만든 이야기 ROBO ARENA
개발 노트
마지막 30초 점수를 두 배로 한 이유
봇 대전 시뮬레이션에서 1분 시점에 앞선 팀이 84%, 30초를 남기고 앞선 팀이 92%를 이겼습니다. 남은 시간은 결과를 확인하는 절차에 가까웠습니다. 그래서 10월 10일에 마지막 30초와 연장전의 점수를 두 배로 올렸고, 무작위 조합 봇 경기 180판에서 이 수치는 69%와 80%로 내려갔으며 선두가 바뀐 횟수는 68회에서 103회로 늘었습니다.
코어를 외면하던 저격수
렌즈 봇은 코어 뒤 9m에 머물러 한 경기에 코어를 밟은 시간이 0.4초뿐이었고, 시뮬레이션 승률은 5%였습니다. 지금은 아군이 코어에 있을 때만 5.5m 뒤에서 엄호하고 코어가 비면 직접 올라가며, 같은 시험에서 코어 40초·승률 55%가 됐습니다. 팝 체력은 렌즈 헤드샷(192) 한 발에 쓰러지도록 190으로 두었습니다. 모두 봇끼리 싸운 결과이고 영웅마다 ±9%p 정도의 오차가 있습니다.
로봇이라는 설정을 규칙으로
영웅 선택, 능력 두 개, 충전되는 궁극기, 지켜야 할 거점은 이 장르의 뼈대이고, 처음에는 로봇이 겉모습에 그쳤습니다. 코어 칩과 합체 필살기는 매 경기 일어나고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규칙으로 그 설정을 살린 것입니다. 어떤 두 영웅이든 같은 방식으로 합체하므로 조합표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.
고친 날: